지난 5월 18일 미리내공원에서 거리상담 및 연합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.
강서구 청소년들의 스트레스 설문 결과 많은 친구들이 높은 수준의 스트레스를 경험하고 있었습니다.
스트레스 수준이 높아지면, 작은 일에도 짜증이 나면서 부정적인 감정과 생각이 많아질 수 있어요.
"나만 힘든 걸까?"하는 생각은 멈추고 필요하다면 도움을 요청해보세요.